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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영화 매출액은 5790억원, 관객수는 5705만명으로, 영진위는 상반기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9% 증가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 매출의 94.2% 수준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필두로 한 한국영화의 선전 덕에 가능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매출액 1631억원, 관객수 1691만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 <군체>가 574만명, <살목지>가 324만명의 관객을 만나 상반기 매출액 및 관객수 2, 3위에 등극했다. 그 밖의 한국영화로는 <만약에 우리> <휴민트>가 흥행작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 <만약에 우리>를 모두 배급한 쇼박스는 매출액 점유율 48.6%(매
[국내뉴스] 쇼박스 활짝, 아이맥스 폴짝 -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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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상남자> 박정민 출연, 배우 겸 감독 김희원 연출 확정
디즈니+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CEO에서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돌아간 주인공 한유현 역은 배우 박정민이 맡고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이 합류한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현장의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 ‘이버트 감독상’ 수상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TIFF 이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 감독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창동 감독이 최초다. 미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고(故) 로저 이버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 부문이다. 영화적 독창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영화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선구적인
[국내뉴스] <상남자> 박정민 출연, 배우 겸 감독 김희원 연출 확정&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상&영화진흥위원회, 여주교도소 <왕과 사는 남자> 공모&허범욱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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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유관 업체 관계자 9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모두 발언을 맡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긴급히 준비했다”고 운을 띄웠다. “배급사와 위탁상영관은 복잡한 법적 절차를 짧은 기간 안에 검토하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판단한 영진위는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 하루 전인 8월3일부터 9월2일까지 법무법인 린을 통한 채권 신고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의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은 8월4일이며, 회생채권 신고기간은 8월5일부터 9월1일까지다. 채권자는 관리인이 제출한 채권자 목록에 자신의 채권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누락되거나 채권액 또는 내용에
[포커스] 유관기관에 실질적 도움 될까,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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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중국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주성치 감독의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의 흥행 독주를 바짝 추격하며 등장한 <팔선>은 개봉 사흘 만에 박스오피스 3억위안을 돌파하며 빠른 흥행을 보이고 있다. <팔선>은 동방드림웍스가 중국 현지 기업으로 바뀐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장편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동방드림웍스는 개봉 2주 전부터 전국적인 대규모 시사회를 열며 입소문을 냈고, 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관객층을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영화는 중국의 대표적인 민간설화 <팔선과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신비로운 선계를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설화의 무대인 ‘봉래선경’을 현대 도시처럼 꾸며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다. 신선들은 공무원처럼 출근해 업무를 처리하고, 인간이 향을 피우며 소원을 빌면 행정 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생사화복을 관장하는 복록수 삼신은 상급 관료로 등장하는데 신선들 역시 실적을 평가받는 직장인으로 묘사되며
[베이징] 직장으로 옮겨간 신선 설화 - 흥행 돌풍을 일으킨 동방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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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유희제)는 야구용품 사업의 실패와 도박 빚으로 인해 인생의 막다른 길 앞에 서 있다. 한편 어머니의 죽음 이후 이모와 사는 고등학생 미나(김세원)는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며 겉돈다. 예지몽을 통해 이 암울한 현실의 대책을 찾으려 할 뿐이다. 그러던 두 사람이 기묘한 곳에 당도하며 이야기가 전환된다. 꿈속 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미지의 아이 요섭(이하랑)을 쫓아 현실과 묘하게 닮은 이상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복권방, 세탁소 등 일상에서 지나쳐온 장소들이 판타지의 세계와 겹치게 된다. 여기에서 현실의 불안에 휩싸여 있던 건우와 미나는 ‘나를 닮은 타자’를 만나며 자신의 실패와 상실, 불안을 직면하고 위로받는다. 요컨대 <리틀 드리머즈>는 자면서 꾸는 꿈과 미래를 바라는 꿈의 의미를 중첩하며 청춘 세대의 고민을 한껏 껴안으려 한다. 이전에 개봉한 <새벽의 Tango> <겨울의 빛> 등과 같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과정 17기를 통해
[coming soon] <리틀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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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조승연 캐스팅 확정
이모개 촬영감독의 연출 데뷔작 <남벌>이 주요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을 알렸다. 영화 <남벌>은 조선 초, 계급과 능력이 다른 9인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물이다. 무사단 수장 임억 역에 이병헌, 동생을 구하려 전장에 합류하는 애령 역에 고윤정, 임억의 왼팔 보경 역에 이도현, 궁수 첫놈 역에 조승연이 출연한다. <남벌>은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로 향하는한국영화들
오는 9월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대거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가능한 사랑>이 공식 초청된 데 이어 2년 연속 토론토를 찾는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 영부인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국내뉴스] <남벌> 이병헌·고윤정·이도현·조승연 캐스팅&토론토국제영화제로 향하는 한국영화들&나홍진 감독 뉴욕아시아영화제 수상&정부 지원 영화 할인권 전량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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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해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원영 매니지먼트숲 팀장, 김경진 제이와이드컴퍼니 본부장,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하영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 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은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을 가진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쉽게 회복하지 못한 극장가와 영화산업계를 위해 체결된 일종의 민관 MOU이고, 문체부가 직접 규제를 두거나 제지하는 부분은 없다. 허리급의 중예산 규모 영화제작이 이전처럼 활발하지
[포커스] 한국영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하여 -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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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스파이더맨이 돌아온다.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MJ(젠데이아), 네드(제이컵 바털론)를 포함해 모두의 기억으로부터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사라진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피터는 한순간에 사랑과 우정을 모두 잃어버렸지만,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빌런이 나타나면서 그와 맞서게 된다.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로 분한 네 번째 ‘스파이더맨 무비’다.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온 젠데이아와 절친을 연기한 제이컵 바털론 등 익숙한 배우들이 이 세계에 다시 초대되었으며, 헐크로 유명한 마크 러펄로 역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앞서 세 작품을 책임진 존 와츠 감독 대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coming soon]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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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이 7월1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씨네21>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박윤희 평론가는 <침묵의 친구>를 중심으로 장문비평 ‘침묵하는 물질의 유동성’, 단문비평 ‘집이 얼굴이 될 때-<센티멘탈 밸류>가 말하는 영화의 가장 오래된 장면’을 썼다. 최재혁 평론가는 <비디오드롬> <빛나는 TV를 보았다> <이벨린의 비범한 인생> <에스퍼의 빛>을 엮어 쓴 장문비평 ‘기입되는 디지털 망명지’와 단문비평 ‘마침내 신이 된 넬리-<폭풍의 언덕>이 그린 파멸의 도면’으로 우수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씨네21>영화평론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5년 만이다.
시상식 당일 두 평론가에겐 당선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박윤희 평론가는 “평론상 심사평에 ‘소박한 접근으로 눈에 띄지
[국내뉴스] 영화 담론을 위하여 - 제31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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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손석구 <너와 함께라면>(가제) 캐스팅
배우 박보영과 손석구가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가제)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너와 함께라면>은 한국과 외국의 다양한 배우들이 드넓은 바다 위 유람선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사 싸이더스와 투자배급사 NEW가 의기투합했다.
홍상수 감독 신작<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국제경쟁 초청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이하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의 연출작 중 5번째로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 신작은 배우 김민희, 권해효를 비롯해 배우 최명길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화 <눈 둘 데
[국내뉴스] 홍상수 신작 로카르노 국제경쟁 초청&박보영·손석구 <너와 함께라면>(가제) 캐스팅&주성치 신작 1천억원 수익 달성&정부지원 영화, 배우 출연료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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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지난 7월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메가박스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하여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비공식 간담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해 쇼박스, NEW, 롯데컬처웍스, 바이포엠 등 배급업계와 메가박스 위탁상영관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익명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배급사와 위탁상영관이 각각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배급사측에 의해 가장 대두된 문제는 정산주기다. 현재 극장과 배급사 사이의 부금 정산은 상영 종영으로부터 45일 뒤 처리된다. 가령 5월1일에 발생한 매출금은 6월15일, 5월30일에 발생한 매출금은 7월15일까지 정산된다고 가정하면 5월 한달치에 해당하는 모든 부금은 7월15일까지 처리되었어야 하지만, 해당 정산금은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은 상태
[포커스] 메가박스 회생절차, 한국영화의 산업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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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초여름, 남산 영화진흥공사 인근 골목에 영화아카데미 3기 졸업생들이 차린 작업실이 있었다. 대안영화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했지만, 실상은 갈 곳 없는 감독 지망생들이 모여 잡담을 하거나 화질 나쁜 비디오로 영화를 보며 시간을 죽이는 곳에 가까웠다. 그날 나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채 믹스커피를 홀짝이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영화아카데미 1년 후배 김형구 촬영감독이 들어섰고, 그 뒤로 키 큰 백인 남자가 고개를 숙이며 따라 들어왔다. 런던에서 온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였다. 40년 가까운 우정의 시작이었다.
그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설립과 이후 한국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는 그보다 앞선 시기, 한국영화가 비로소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하던 무렵, 이른바 코리안 뉴웨이브를 해외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그가 맡았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역할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는 1970년대 후반부터 아시아 여러 나라를 오가며
[obituary] 최루탄 맞으며 <파업전야> 본 영국인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194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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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핫 게이’ 짐(알렉스 라미레스). 어느 날 게이를 이성애자로 바꾸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헤테로즈에 감염된다. 지인들은 하나둘 그에게 등을 돌리고, 오직 그의 열성팬 루시앙(제러미 질레)만이 곁에 남는다. 완벽한 근육질 아이콘인 짐과 달리 루시앙은 아직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 트윙크(마르고 예쁘장한 게이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서로 정반대인 두 사람. 이들은 짐을 이성애로부터 치료하고 동성애의 멸종을 막고자 모험을 떠난다.
애니메이션 <짐 퀸>의 과장된 화풍, 고수위의 도발, 거침없는 풍자, 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요절복통의 유머 감각은 <사우스 파크>나 <심슨 가족>을 연상시킨다. 공동 연출을 맡은 마르코 응우옌과 니콜라 아타네는 2D애니메이션의 형식이 “단순한 예산상의 선택”뿐만 아니라 “작품의 퀴어 펑크적 에너지와 B급 감각을 강화한다”라고 설명한다. 바이러스가 호모섹슈얼을 헤테로섹슈얼로 바꾼다는 설정은 일견 황당한 면이 있지만 이
[파리] “죽을 만큼 웃기다” - 퀴어 코미디 애니메이션 <짐 퀸> 프랑스 제한 개봉… 개봉주 신작 3위 등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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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던 장면을더 빠르게 적용 - AI 크리에이터 ‘ZOOI AI’
ZOOI AI는 박기남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의 AI 크리에이터명이다. 클링AI의 대표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그에게 클링AI의 활용 경험을 물었다.
- 클링AI가 창작 과정에서 어떤 도움을 줬나.
기존 AI는 브랜드 영상이나 스토리형 콘텐츠를 만들 때는 장면간의 톤 앤드 무드와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 클링AI는 AI 기반 브랜드 필름이나 광고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기획 단계에서 상상하던 장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전체적인 제작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 보다 구체적인 경험을 들려준다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로봇이 위험한 환경에서 어떻게 제 기능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했다. 로봇을 3D로 완전히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실사 촬영이 필요했는데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 클링 옴니 기능을 활용해
[영화제] '넥스트젠 캠퍼스, 4K 비전스: 클링AI 넥스트젠 어워즈 세레모니’ 창작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