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5개의 섬, 사라진 7개의 마법 검...
위협적인 녹색 안개의 유혹에 얽힌 미스터리
마법과 판타지로 가득한 진짜 나니아 세상과 만나는 여행!!
페번시가 남매 중 에드먼드와 루시, 그리고 사촌 유스터스는 어느 날,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 바다에서 배가 나타나 조금씩 다가오더니 한 순간, 물이 넘쳐 나면서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실종된 7명의 영주들을 찾아 ‘론 제도’로 가던 캐스피언 일행과 만나 새벽 출정호에 승선, 새로운 모험 길에 오르게 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론 제도’. 그곳의 영주인 베른에게서 언제부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 안개가 피어 오르고, 그 안개 속으로 끌려들어간 배와 사람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슬란에게서 받은 7개의 마법의 검을 소지한 7명의 영주가 흩어지면서 힘이 약해져 악의 안개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에 처한 나니아의 운명은 이제 이들 손에 맡겨지고, 5개의 신비한 섬에서 만나는 상상 속 생물들, 사악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론 제도(Lone Island) 정체불명의 녹색 안개 속으로 사라진 7명의 영주와 흩어진 7자루의 마법의 검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목소리들의 섬(Magician’s Island) 안개의 습격을 피해 투명 주문에 걸린 외다리 난쟁이들, 아슬란이 하사한 7개의 검을
찾아야만 마법을 풀 수 있다!
황금물 섬(Gold Water Island)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는 물의 유혹에 빠져 변해버린 영주와 칼, 그리고 드래곤이 된 유스터스.
어둠의 섬(Dark Island) 무서운 상상이 모두 현실화 되는 이곳에서 흩어진 7자루의 칼을 모두 모아야만 녹색 안개가 사라진다!
라만두의 섬(Ramandu’s Island)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푸른 별을 따라 전진해야만 만날 수 있는 이곳에 도착해야만 여정을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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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녹색 안개의 유혹에 얽힌 미스터리
마법과 판타지로 가득한 진짜 나니아 세상과 만나는 여행!!
페번시가 남매 중 에드먼드와 루시, 그리고 사촌 유스터스는 어느 날,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 바다에서 배가 나타나 조금씩 다가오더니 한 순간, 물이 넘쳐 나면서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실종된 7명의 영주들을 찾아 ‘론 제도’로 가던 캐스피언 일행과 만나 새벽 출정호에 승선, 새로운 모험 길에 오르게 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론 제도’. 그곳의 영주인 베른에게서 언제부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 안개가 피어 오르고, 그 안개 속으로 끌려들어간 배와 사람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슬란에게서 받은 7개의 마법의 검을 소지한 7명의 영주가 흩어지면서 힘이 약해져 악의 안개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에 처한 나니아의 운명은 이제 이들 손에 맡겨지고, 5개의 신비한 섬에서 만나는 상상 속 생물들, 사악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론 제도(Lone Island) 정체불명의 녹색 안개 속으로 사라진 7명의 영주와 흩어진 7자루의 마법의 검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목소리들의 섬(Magician’s Island) 안개의 습격을 피해 투명 주문에 걸린 외다리 난쟁이들, 아슬란이 하사한 7개의 검을
찾아야만 마법을 풀 수 있다!
황금물 섬(Gold Water Island)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는 물의 유혹에 빠져 변해버린 영주와 칼, 그리고 드래곤이 된 유스터스.
어둠의 섬(Dark Island) 무서운 상상이 모두 현실화 되는 이곳에서 흩어진 7자루의 칼을 모두 모아야만 녹색 안개가 사라진다!
라만두의 섬(Ramandu’s Island)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푸른 별을 따라 전진해야만 만날 수 있는 이곳에 도착해야만 여정을 마칠 수 있다!
동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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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의 귀환, 희망으로의 출정!more
지금까지 보지 못한 ‘나니아’ 세상이 다시 열린다!!
2010년 12월,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 최고의 화제작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전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된 경이적인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화. 특히, 이번 영화는 총 7권으로 구성된 C.S 루이스의 저서 ‘나니아 연대기’ 중 세 번째 이야기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원작 소설의 열혈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순 제작비만 2억불을 넘어서는 거대한 블록버스터, ‘나니아’ 시리즈 1편과 2편에서 함께 일했던 스탭과 배우, 실사 작업과 CGI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독창적인 생명체들, 꼬박 2년 동안 촬영해서 완성한 최고 품질의 3D 작업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12월 8일, 전세계 최초 개봉이 전격 결정되면서, 공개 이전까지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그 실체를 드러낸다.
오직 영화에만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 비쥬얼
사상 초유의 거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입체감의 3D 영상!!
<어메이징 그레이스>(2006)와 <007 언리미티드>(1999)를 만든 거장 마이클 앱티드가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의 감독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 영화화를 위한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제작자 앤드류 아담슨(<나니아 연대기> 1,2편과 <슈렉> 1,2편 감독)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원작이 가진 방대한 스케일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감독은 흔치 않다. 그는 계획에 없던 것이라도 능숙하고, 적절하게 최고의 장면을 뽑아내는 베테랑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1억 이상의 사람들이 읽고, 머리 속으로 상상해봤을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기기 위해 감독으로서 그가 가장 우선시 한 일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영화의 뿌리를 되살리는 것과 원작과 영화 팬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모든 것을 구현하는 일. 그러기 위해서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테판 맥플리, 그리고 마이클 페트로니를 합류시켰다. 여기에 특수 분장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하워드 버거와 시각 효과 감독 앵거스 빅커튼을 가담시켜 화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1편과 비슷하다. 다시 한번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마법이 되살아난다”는 감독의 말처럼, 실제로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관객들이 단순히 장면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하는 것 같은 영화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실감나는 영상을 선보일 것이다 .
경이롭고 환상적인‘나니아’세계로 다시 돌아온 루시와 에드먼드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이색 캐릭터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시리즈 1,2편에서 각각 루시 페번시와 에드먼드 페번시로 열연했던 조지 헨리와 스캔다 케이니스가 즉시 캐스팅 되었다. 여기에 조연진 역시 막강한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틸다 스윈튼도 하얀 마녀로 출연해 다시 한번 인상 깊은 모습을 드러내고, 두 번째 영화에 출연했던 벤 반스 역시 캐스피언 왕으로 다시 열연한다. 그리고 루시와 에드먼드의 사촌 유스터스 역에는 윌 폴터가 새로 발탁되었고, 영국의 개성파 연기자 사이몬 페그는 용맹하고 위풍당당한 생쥐 리피칩의 목소리를 맡았고, 리암 니슨 역시 ‘나니아’의 막강한 통치자 아슬란의 목소리로 돌아와 원작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적인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을 이루어냈다. 여기에 CGI 애니메이션으로 탄생시킨 독창적인 생명체인 외다리로 뛰어다니는 마법사의 정원사인 외다리 난쟁이들, 유스터스가 변하게 되는 드래곤, 새벽 출정호를 위험에 빠뜨리는 바다뱀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한 세트가 아닌 하나의 캐릭터로 등장한 ‘새벽 출정호’까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해낸 제작진의 노고는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컷만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채우고도 남는다는 평가다.
유혹과 공포를 극복해가는 판타지 세계로의 항해
신비롭고 화려한 영상 속에 담긴 자아 성장의 스토리!!
‘나니아 연대기’의 시리즈 1편은 믿음에 관해 이야기했고, 2편은 믿음을 잃었다가 다시 얻는 과정을, 그리고 이번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유혹에 관해 이야기 한다. 캐스피언 왕과 유스터스, 루시, 에드먼드, 새벽 출정호의 선원 모두는 항해 도중 많은 도전과 모험을 감행하고, 그에 따르는 유혹에 맞서 싸운다. 유혹과 공포를 극복하려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데 이런 주제가 바로 ‘나니아’ 시리즈의 핵심. 감독이 이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낀 이유 역시 이 주제와 맞닿아 있다. “이 영화는 두 종류의 여행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하나는 위험한 바다를 헤쳐나가는 모험이고, 다른 하나는 성인이 되는 자기 자신을 탐험하는 것. 주인공들은 여행 중에 마주친 사악한 힘을 물리치면서 유혹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이것이 바로 원작에 깔려 있는 보편적 주제이다. 이를 전달하기 위해 원작의 일곱 명의 영주를 찾는 캐스피언 왕 중심의 이야기 전개를, 영화에서의 일곱 개의 검은 찾는다는 설정을 추가해 모험의 목적을 한층 강화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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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앤드류 아담슨
마크 존슨
필립 스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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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
마이클 페트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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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단테 스피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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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데이비드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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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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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수상내역
- [제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