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뉴욕에서 함께 일했던
잉그리드(줄리안 무어)와 마사(틸다 스윈튼)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두 사람이
그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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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줄리안 무어)와 마사(틸다 스윈튼)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두 사람이
그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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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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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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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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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워너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