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란 배우는 모든 면에서 우월하지만 특히나 액션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최고다. 또 우성이 형이랑 액션 신 찍을 땐 하나도 안 아팠다. 근데 화면으로 보면 그림이 기가 막히게 나온다. 그러니 액션 도사다, 도사! -
1072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왜 정우성인가 – 정우성
해원맥은 ‘비트’가 정말 많은 캐릭터라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사의 정서나 상황을 빠르게 전환하는 걸 ‘비트’라고 하는데, 김용화 감독님 본인이 비트가 많은 사람이다. 내 생각에 해원맥은 김용화 감독과 가장 닮은 캐릭터인 것 같다. -
1134호,
커버스타,
<신과 함께-죄와 벌> 주지훈 - 시야도 생각도 더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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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이광수
김강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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