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 못하는 부부가 인공수정을 받기로 합의하고 산부인과를 찾아서 인공수정을 받은 끝에 아이를 낳는다. 그 정자의 주인공은 그때에 인공수정을 담당했던 산부인과 의사였는데,고민하던 의사는 그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정자는 그녀의 남편의 것이었다. 인공수정 직전에 간호원이 의사의 정자를 본인의 것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제6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작
제6회 파나마국제영화제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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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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