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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임순례
(Im Soonrye)
1961-01-0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5
/
네티즌
8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송하윤
임순례 감독님이 워낙 자상하셨다.
- 973호, 액터/액트리스,
[송하윤] <제보자>
박해일
시나리오도 읽지 않고 임순례 감독님 차기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임순례 감독님과 다시 작업하는 게 반가웠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임순례
여배우의 진짜 모습은 보통 분장팀과 의상팀 스탭이 가장 잘 아는데, <남쪽으로 튀어>의 모든 스탭들이 오연수의 털털한 성격에 반했다.
- 891호, 액터/액트리스,
[오연수] 우리는 아직 그녀를 모른다
임순례
윤민철 캐릭터에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 떠올렸을 때, 박해일 외엔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았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임순례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이 맡았던 역할은 정말 최고였다.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었다.
- 973호, 인터뷰,
[임순례] 진실을 수호하는 분들에게 바친다
임순례
<리틀 포레스트>는 기본적으로 김태리의 영화다. 전체 47회차 중 47회차를 촬영했다. 태리씨가 기본적으로 자연을 잘 이해하는 성향을 갖고 있고 워낙 밝아서, 혜원이라는 캐릭터와 실제 모습 사이에 괴리가 거의 없다. 내부 시사회가 끝난 후 태리씨 소속사 이사님도 “태리랑 똑같네”라고 했다. (웃음)
- 1138호, 스페셜1,
[프로젝트③]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 휴식 같은 영화... 영화 장면이 떠오를 때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임순례
(<리틀 포레스트>에 대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관객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작품을 손익분기점을 확보하는 선에서 만들자는 게 목표였다. 그게 김태리라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 1138호, 스페셜1,
[프로젝트③]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 휴식 같은 영화... 영화 장면이 떠오를 때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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