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선배님은 현실과 영화를 정확히 구분하신다. 그래서 한번도 나를 아프게 때린 적이 없다. 영화는 영화인데 왜 진짜로 때리냐고. 그건 폭행이지. 그러면서 기가 막히게 가짜로 잘 때려주셨다. (웃음) -
109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배우로서 보여지는 것은 1%" - <보통사람> 조달환
손현주 선배에겐 배우로서 현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현주 형은 정말 똑똑한 배우다. 마음먹기에 따라 사람을 웃길 수 있고 눈물 흘리게 할 수도 있다. 그건 보통 스킬이나 내공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 -
865호,
액터/액트리스,
[류승수] 오버하는 연기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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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한
손현주
조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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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