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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민규동
(MIN Kyu-dong)
1970-09-1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7.3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김효진
흥행보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내줄 수 있는 감독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민규동 감독님과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 832호, 액터/액트리스,
[김효진] 캐릭터를 살리는 이타적 유전자
민규동
임수정은 나로서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배우였다. 이미 예전에도 여러 번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었다. (웃음)
- 854호, mix&talk,
[민규동] “장성기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민규동
김효진은 이런 영화를 가장 원하지 않을 것 같은 배우 중 한명이었다. 실험적인 영화에는 관심없겠지 했는데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막상 만나니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 899호, Close up,
[클로즈 업] S > M이 아니라 S < M
민규동
(배종옥의) 또박또박한 말투와 목소리, 그러면서도 하이톤의 뱃소리. 그런 면모가 한편으론 고전미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다.
- 800호, 스페셜2,
실컷 울고 용서받고 싶었다
김태용
(민규동 감독은) 나와 성격은 다른데, 열정도 없고 아는 것도 없더라.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냐고?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민규동 감독과 나는 어제 신문 봤니, 하면서 정치적인 사건, 사회, 책,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 802호, 스페셜2,
‘열정 없음’의 콤플렉스 덕에 지금의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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