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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광수
(Lee Kwangsoo)
1985-07-1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6.7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백지선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에서 이광수가 보여준 진지한 정극 연기가 정말 좋았다. 키 큰 사람 특유의 약간은 굽은 등과 다양한 표정이 보는 이에게 동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그게 배우로서 엄청난 장점이 될 것 같았다.
- 1027호, 커버스타,
[이광수] 내가 가진 얼굴을 전부 보여주는 날까지
지성
이번에 광수가 고정출연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다 같이 나갔는데, 확실히 거기는 익숙하니까 광수가 잘하더라.
- 961호, 커버스타,
[좋은 친구들] 한잔 더? 한번 더!
이광수
현장에서 주지훈 형이 분위기 메이커였죠.
- 961호, 커버스타,
[좋은 친구들] 한잔 더? 한번 더!
이광수
대한이는 하는 짓이 너무 예쁜 아이였다. 주인공으로 연기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잘 소화해줬다.
- 887호, 액터/액트리스,
[이광수] 웃기고 진지하게
주지훈
광수가 예능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우리를 좀 챙겨줄 줄 알았는데. (웃음)
- 961호, 커버스타,
[좋은 친구들] 한잔 더? 한번 더!
주지훈
남자배우 얼굴에 주름은 좋은 건데, 광수 너는 좀 이른 감이 있어.
- 961호, 커버스타,
[좋은 친구들] 한잔 더?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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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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