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감독은 자주 보던 사이다. 얘기한 대로 집이 가까워서. (웃음) 뿐만 아니라 나보다도 앞서 상업영화를 개봉했고, 내가 아주 상업적이지는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있어서 지금 작품을 준비하며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 -
1051호,
스페셜2,
[스페셜]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안국진, 윤성현, 조성희 감독과의 대화
나는 정말 윤성현 감독님의 <파수꾼>을 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었다. (웃음) 장편과정이 들어오기 이전에는 장편영화를 찍는다는게 엄두가 안 났다. 장편과정이 생기고 나서 <파수꾼> 같은, 누가 봐도 좋은 결과물이 나온 거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상업적이다 아니다 예측이 관객을 저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
객관적으로 작품을 판단해야 하는데, 윤성현 감독님과는 확실히 그런 객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웃음) 워낙 가까운 사람이니 사심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감독님 작품은 그만큼 빈틈이나 부족함이 없고 그 부분에 대한 존경이 있다. -
1044호,
커버스타,
[이제훈] 신중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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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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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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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재
이제훈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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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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