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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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식

  성유빈은 현장에서도 나이에 맞지 않게 연기를 대강 하더라. 그게 좋은 거다. 그게 순수한 거지. - 1032호, 커버스타,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한바탕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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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식

  은근히 유빈이가 스탭 누나들과 잘 지냈다. 사랑을 엄청 받았다. - 1032호, 커버스타,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한바탕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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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식

  연기에 있어, 정민 형에게는 본능적으로 신뢰감이 간다. 어떻게 던져도 잘 받아줘서 부담감 없이 막 던질 수 있다. (웃음) - 1072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안경 너머의 비밀 –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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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식

  주로 호흡을 맞춘 곽도원과는 척척 합이 맞는 편이었다. - 1072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뜨거운 사나이 - 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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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내 취향의 얼굴이다. 다시 태어나면 정우성보다 정만식의 얼굴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다. (웃음) 아그리파 같은 고전적 남성미가 있지 않나. 굉장히 센 얼굴인데, 눈은 사람 좋아 보이는 구석도 있다. 웃으면 더 무서워서 미소를 머금으라고 디렉팅한 적도 있다. (웃음) - 1072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뜨거운 사나이 - 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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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정만식씨의 배우로서의 연륜을 경험할 수 있었다. - 1072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왜 정우성인가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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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구경 역할은 대본을 보자마자 만식이가 떠오르더라. - 1032호, 커버스타,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한바탕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