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코미디로 시작해 이후 남성 서사가 한국영화의 주류로 자리잡게 된 데는,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2002)과 그 주인공 강철중(설경구)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강우석 감독이 자신이 해낸 일에 비해 굉장히 과소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 -
1077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신작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출간한 천명관 작가
강우석 감독님의 스무 번째 작품을 꼭 같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강우석 감독님이 만드는 사극에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 막연히 몇년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작품이 그 두 가지가 딱 맞아떨어진 작품이라 더없이 좋았다. -
1010호,
인터뷰,
[유준상] 꾸준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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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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