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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임권택
(Im Kwontaek)
1936-05-0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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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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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안성기
임권택 감독님과 함께 헌정관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1048호, 스페셜2,
그들의 한길 영화인생을 기리다
김대승
임권택 감독님과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나에게 학습된 게 있다. 내가 영화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가 그분의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다.
- 828호, 스페셜1,
탐욕의 시대, 권력을 향해 쏴라
임권택
박중훈은 워낙 노련한 배우죠. 그래서 <달빛 길어올리기>에서는 그걸 믿고 전부 열어놓고 싶었어요. 노련한 배우들은 ‘즉흥’을 요구한다고 해서 중심을 잃는 법은 없거든요.
- 793호, 커버스타,
[임권택과 박중훈] 때론 아버지와 아들처럼 때론 스스럼없는 친구처럼
임권택
내가 알고 있는 안성기라는 배우는 6∼7편의 작업을 하면서 알고 있던 모습의 배우였어요. 그 안에서 해내겠지 했는데 이번엔 좀 넘어선 것 같아요.
- 947호, 커버스타,
[임권택] 결국 내 안의 ‘흥’을 찍는 거지요
임권택
김호정씨는 신기한 연기자더라고요. 깜짝 놀랄 만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였어요.
- 947호, 커버스타,
[임권택] 결국 내 안의 ‘흥’을 찍는 거지요
임권택
박중훈이라는 배우와 만나게 된 게 내 영화인생의 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793호, 커버스타,
[임권택과 박중훈] 때론 아버지와 아들처럼 때론 스스럼없는 친구처럼
박중훈
내가 (임권택) 감독님 뵐 때마다 웃으면서 “감독님, 이 영화가 잘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그러니까 바로 “아 좀 불길했으면 좋겠네” 그러시더라고요. 그런 농담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바로 받아치세요. (웃음)
- 793호, 커버스타,
[임권택과 박중훈] 때론 아버지와 아들처럼 때론 스스럼없는 친구처럼
박중훈
어른에게 적합한 표현은 아닐지 모르지만, (임권택) 감독님은 정말 ‘총기’가 있으세요. 체력이나 속도가 떨어지셨을지 모르지만 얼마든지 무전기 하나로도 영화 찍으실 수 있어요.
- 793호, 커버스타,
[임권택과 박중훈] 때론 아버지와 아들처럼 때론 스스럼없는 친구처럼
박중훈
인생이 길이라면 이정표가 가장 큰 힘이 돼요. 한국 영화인들에게 살아온 그 길 자체가 무한한 감동이고 존재 자체가 축복인 사람이 바로 임권택 감독님이시죠.
- 793호, 커버스타,
[임권택과 박중훈] 때론 아버지와 아들처럼 때론 스스럼없는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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