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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Jung Ji-woo)
1968-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안은미
정지우 감독님은 내게 영화적 스승 같은 존재다.
- 1034호, 인터뷰,
[안은미] “결과에 흔들리지 않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임승용
기본적으로 정지우 감독은 균형감이 좋다. 흥행 스코어를 유지하면서도 의미있는 상업영화를 잘 만든다.
- 909호, mix&talk,
[임승용] 모든 건 수년간 빚지며 배운 교훈이다
최민식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정지우는 항상 고민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 그대로다.
- 1128호, 커버스타,
<침묵> 최민식 -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
정지우
김고은은 대단히 일상적인 데가 있는데 마음을 움직이면 그 마음의 상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 901호, 커버스타,
[김고은] 은교야, 안녕
정지우
유재상을 불러서 연기 연습을 좀 시켜봤는데 감성이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하루에 두세 시간 수영을 해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 1050호, 스페셜2,
부모로서 나의 자백 같은 게 담겨 있다
정지우
<여름방학>(2012)에서 이수경을 처음 봤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재능의 배우라고 생각했다. 이 친구는 어떻게 배우기도 전에 미리 알고 있을까. 이 세상과 관계와 인간에 대한 기분을.
- 1128호, 인터뷰,
<침묵> 정지우 감독, "침묵은 참회와 반성의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
정지우
연출자에게 최민식이라는 배우는 무엇이든 다 뚫을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 말도 안되는 게 최민식 선배를 거치면 정말 가능해 보인다.
- 1128호, 인터뷰,
<침묵> 정지우 감독, "침묵은 참회와 반성의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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