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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Lu Zhang)
1962-05-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8
/
네티즌
7.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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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박해일
<경주>는 촬영 전, 장률 감독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실제 성격이 이야기와 캐릭터에 반영돼 신선한 경험이었다.
- 972호, 커버스타,
[박해일]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크리스 베리
<망종>(2005)을 본 뒤에는 장률 감독이 마이너리티, 민족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았다. 소수민족의 영화를 선구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970호, flash on,
[flash on] 탈민족 관점에서 소수민족 영화를 보라
장률
누구에게나 이면이 있다. 내가 만나본 신민아는 차분하고 소박한 친구
- 957호, 커버스타,
[신민아] 꿈이 이르고, 꿈에 이르니
장률
박해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귀신이 온다? 좀 귀신 같아. 경계를 넘나드는 느낌을 받았어.
- 958호, 스페셜1,
“내 얘기는 ‘사랑과의 전쟁’이야”
장률
신민아를 만났는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른 깊이가 있었어.
- 958호, 스페셜1,
“내 얘기는 ‘사랑과의 전쟁’이야”
장률
예리의 집으로 등장하는 건물이 실제로 수색에 위치한 박정범 감독의 작업실이다. 그 건물 앞에 <춘몽>의 주요 공간적 배경인 고향주막도 지었다. 박정범이 많이 희생했다. (웃음)
- 1075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영화 같은 꿈을 보다 - <춘몽> 장률 감독
문소리
예전부터 <두만강>(2011)을 비롯한 장률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했다. <경주>(2014)를 보니 감독님이 변화를 꾀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자기만의 스타일이 형성된 상태에서 변화를 시도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 1025호, 인터뷰,
[문소리]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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