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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Um Taewoong)
1974-04-0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7.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2)
황병국
관객은 결국 배우의 눈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엄태웅은 아주 좋은 눈을 가졌다. ‘한국의 제임스 딘’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대사나 제스처가 아닌 무표정에서 오는 깊은 느낌이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는 배우를 채우는 덕목 중 성실함에서 정말 남다르다. 일단 짜증을 안 낸다. (웃음) 정말 작업하기에 편한 친구 같다.
- 807호, 스페셜2,
정의를 위한 두 남자의 질주
박중훈
뭘 해도 잘 안 채워질 것 같은 결핍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길 원했는데, 엄태웅이 적역이었다.
- 927호, mix&talk,
[박중훈] 모르는 건 그냥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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