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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Kim Hyojin)
1984-02-1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5
/
네티즌
6.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임상수
김효진씨는 뜨고 싶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 뭐 그런 생각 안 하는 배우다. 감독 입장에서야 너무 사랑스럽지.
- 855호, 스페셜1,
"우리 모두 불행한데, 왜 이렇게 사는지 질문해보고 싶었다"
김효진
흥행보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내줄 수 있는 감독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민규동 감독님과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 832호, 액터/액트리스,
[김효진] 캐릭터를 살리는 이타적 유전자
민규동
김효진은 이런 영화를 가장 원하지 않을 것 같은 배우 중 한명이었다. 실험적인 영화에는 관심없겠지 했는데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막상 만나니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 899호, Close up,
[클로즈 업] S > M이 아니라 S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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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