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김명민
(Kim Myungmin)
1972-10-0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1
/
네티즌
7.3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조선호
준영은 신뢰감을 주면서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역할이라 김명민씨가 적격이었다.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반복되는 하루의 딜레마 - <하루> 조선호 감독
오달수
김명민씨는 푸근하다.
- 991호, 커버스타,
[김명민] 코믹과 드라마 모두 잡다
이종석
김명민 선배님으로부터는 ‘이건 그냥 준비한 게 아니라 엄청나게 준비를 해오신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완벽주의자적인 면모를 봤다.
- 1118호, 커버스타,
<브이아이피> 이종석 - 말간 얼굴에 숨은 잔혹함
김명민
혁권씨야 워낙 눈 녹듯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스타일인 데다 상대를 받아주는 능력이 뛰어나니.
- 1057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끝없는 도전 -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김명민
김명민
동일이 형과는 SBS 공채 선후배 사이다보니 알고 지낸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서로가 바닥을 헤매며 고생하던 시절부터 다 안다. 가식, 겉치레, 허세, 척 같은 걸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아주 편한 사이다.
- 1057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끝없는 도전 -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김명민
김명민
박훈정 감독님과 나는 맛집 프렌드다. (웃음) 촬영 들어가고선 작품 얘기보다 맛집 얘기를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 1118호, 커버스타,
<브이아이피> 김명민 - 흔들림 없이, 그러나 새롭게
고아라
명민 선배님은 캐릭터와 동일 인물이 되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으셨어요. 한번은 산 위로 뛰어올라가는 장면을 찍었는데, 촬영이 끝 나고 내려갈 때도 뛰어가시고, 심지어 차가 있는데도 땡볕 아래 숙소까지 뛰어가셨어요.
- 838호, 액터/액트리스,
[고아라] 미션: 파서블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7)
조선호
오달수
이종석
김명민
김명민
김명민
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