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41-00-00
- 성별남
소개
1941년에 덴마크에서 태어난 야닉 하스트럽은 1960-70년대에 60여 편에 달하는 단편애니메이션을 제작 및 연출한 덴마크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다. <Samson & Sally>(1984)와 깐느 주니어 수상작 <War of the Birds>(1990)은 여러 국제영화제를 통해 각광받은 대표작품들이다. 그리고 화려한 수상기록을 보유한 <곰이 되고 싶어요>(2003)는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Filmography 필모그래피
2003 The Boy Who Wanted to Be a Bear
1997 Hans Christian Andersen and The Long Shadow
1990 War of the Birds
1984 Samson & Sally
1970 Benny's Bath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