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삶이고, 음악이야"
작은 술집을 떠돌며 노래를 부르던컨트리 싱어송라이터 '블레이즈'.
그는 따뜻한 영혼을 가진 여인 '시빌'을 만나
운명같은 사랑을 시작한다.
그의 연인이자 뮤즈인 '시빌'을 곁에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블레이즈'.
어느날, '시빌'의 권유로 더 큰 세상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그들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당신에게 돌아가도 될까?
"당신은 내 삶이고, 음악이야"
작은 술집을 떠돌며 노래를 부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