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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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