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을 봐야 했어”
우연히 디스코장에서 마주친 파블로(유세비오 폰셀라)와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사랑에 빠진 안토니오(안토니오 반데라스).
날이 갈수록 파블로에 대한 사랑과 욕망이 커진 안토니오는
파블로의 옛 연인 후안에 대한 질투로 그를 살해하고 만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파블로가 알게 되고
그와 만남을 지속하지 않자,
파블로의 동생을 인질로 잡고 그가 오길 기다리는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을 봐야 했어”
우연히 디스코장에서 마주친 파블로(유세비오 폰셀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