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진무구한 프랑스 청년이 유럽 현대사의 격동에 휘말리는 과정을 서정적으료 묘사한 작품.
1996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출품, 유니세프상 수상, 베를린영화제 금사자상 노미네이트.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닌 프랑스인 아벨 티퍼우지는 아이들을 몹시 좋아한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그는 그저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소집되었으나 곧 독일의 전쟁포로가 된다. 아벨은 조링에 있는 사냥 오두막에서 잠시 일하다가 독일 소년들의 엘리트 훈련 캠프인 칼텐보른의 성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행복해 한다. 곧 그는 나찌즘의 하수인이 되어버리고 그 지역 근처의 소년들을 잡아다가 캠프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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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출품, 유니세프상 수상, 베를린영화제 금사자상 노미네이트.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닌 프랑스인 아벨 티퍼우지는 아이들을 몹시 좋아한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그는 그저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소집되었으나 곧 독일의 전쟁포로가 된다. 아벨은 조링에 있는 사냥 오두막에서 잠시 일하다가 독일 소년들의 엘리트 훈련 캠프인 칼텐보른의 성에서 하인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행복해 한다. 곧 그는 나찌즘의 하수인이 되어버리고 그 지역 근처의 소년들을 잡아다가 캠프에 제공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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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티퍼우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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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 포레스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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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부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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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마샬 헤르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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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페이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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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에트헨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