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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좀비만화

MAD SAD BAD

2014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상영시간 : 116분

개봉일 : 2014-05-15 누적관객 : 5,015명

감독 :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출연 : 이다윗(<유령> 승호) 박정민(<유령> 비젠) more

  • 씨네216.80
  • 네티즌9.00
<유령> 류승완 연출
"도와줘..." 그리고 "죽여줘..."
학교도 적응하지 못하고 취업에도 관심 없는 고등학생 ‘승호’(이다윗)는 오로지 인터넷 사령카페에 빠져, 스마트폰 단체톡 멤버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눈다.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짝사랑하는 ‘여우비’(손수현)와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비’는 단체톡에 폭언을 남기고 사라져 다른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서 도착한 메시지, “도와줘…” 그녀의 절박한 메시지를 받은 ‘승호’는 또 다른 멤버인 ‘비젠’(박정민)과 함께 그녀를 돕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도착한 그녀의 두 번째 메시지 “죽여줘…” 두 소년은 ‘여우비’를 구하기 위해 신촌으로 향하는데…

<너를 봤어> 한지승 연출
“사랑이 무너지던 날, 세상은 좀비가 되었다! “
알 수 없는 이유로 좀비가 생겨났지만 치료제 개발로 인간과 좀비출신 치료자들이 공존하게 된 세상. 좀비 치료자들은 끔찍했던 자신들의 기억을 지우는 약을 매일 먹으며 노예처럼 살아간다. 좀비 치료자들이 일하는 공장의 작업반장 ‘여울’(박기웅)은 유난히 그들을 경멸하지만, 여자 좀비 치료자 ‘시와’(남규리)는 그런 구박에도 그를 졸졸 쫓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시와’가 공장에서 과로로 쓰러지고 작업반장 ‘여울’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찾아간다. 그렇게 단 둘이 마주하게 된 순간, ‘여울’은 잊고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데…

<피크닉> 김태용 연출
“엄마는 바쁘니까 오늘은 누나랑 둘이 소풍 가는 거야!”
엄마(박미현)와 자폐증을 가진 여섯 살 동생 ‘동민’과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여덟 살 ‘수민’(김수안). 자신도 어리지만 어쩔 수 없이 동생을 돌봐야 하는 ‘수민’의 유일한 즐거움은 이불 속에서 만화책 보기! 어느 날, 동생이 수민의 아끼는 만화책을 망가뜨리자 그녀는 엄마와 자신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엄마 몰래 동생과 둘만의 소풍을 위해 먼 길을 나서기로 한 것. 그리고 수민은 아무도 없는 절에 동생만을 남기고 돌아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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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8
    이화정판타지와 3D, 어느 하나 이야기와 겉돌지 않는 기술, <피크닉>
  • 6
    이주현<피크닉>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옴니버스
  • 6
    정지혜세편 중 단연 돋보이는 <피크닉>. 아역 김수안은 전주의 발견
  • 7
    이용철별점은 세 번째 작품에만 해당됨.
  • 7
    이후경<피크닉>의 3D 활용법에 한해
제작 노트
<유령> ABOUT MOVIE 1

신촌 사령카페 살인사건을 다룬 충격적 실화!

<유령>은 지난해 세상을 발칵 뒤집은 신촌 사령카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이 사건은 가상과 현실을 혼돈한 10대 청소년들이 인터넷 단체톡에서 만난 친구를 위해 벌인 살인사건이다.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리얼하게 재구성한 류승완 감독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사이버 세계 안에서만 사는 요즘 청소년의 세상으로부터의 소외, 그리고 가상세계에 대한 집착을 표현하는 데 3D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ABOUT MOVIE 2

2014년 라이징 스타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의 시너지

<유령>에는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이라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2014년 라이징 스타가 참여한다. <더 테러 라이브>, <명왕성>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이미 많은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무서운 연기력을 가진 이다윗과 <파수꾼>으로 데뷔해 <전설의 주먹>, <들개> 등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급부상 하고 있는 박정민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혜성같이 나타나 광고계를 장악한 모델 손수현이 <유령>으로 첫 스크린 연기 도전에 나선다. 젊은 청춘 배우 세 명을 캐스팅한 류승완 감독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의 이다윗과 강한 에너지를 가진 박정민. 그리고 손수현의 첫 스크린 도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각각의 배우들에 대해 애정 어린 소감을 말했다.


ABOUT MOVIE 3

곽도원, 안길강, 박두식 등 연기파 카메오 합세!

<유령>에 라이징 신인스타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활력을 불어넣었다면, 연기파 선배 배우들은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영화를 더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류승완 감독과 각각 <베를린>, <부당거래>에서 인연을 맺었던 곽도원, 안길강이 주인공 승호(이다윗)의 학교 담임선생님과 아버지로 출연해 승호를 더욱 가상세계로 도피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전설의 주먹>에서 윤제문의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또 한 명의 라이징 스타 박두식과 <특수본>,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도 카메오 출연한다.



<너를 봤어>ABOUT MOVIE 1

한국판 좀비 로맨스 탄생!

<너를 봤어>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좀비 로맨스 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승 감독은 “’좀비물은 잔인하고 하드 하다’라는 인식에서 탈피해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좀비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영화에서 좀비의 기괴한 외향이나 움직임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변화되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3D를 활용했다.


ABOUT MOVIE 2

꽃좀비 커플 박기웅&남규리의 케미스트리!

<너를 봤어>에는 훤칠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출연 작품마다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배우 박기웅과 좀비 분장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인형 같은 외모로 일명 ‘꽃좀비’라 불린 남규리가 호흡을 맞춘다. 동갑내기여서 편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작업할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은 이번 영화에서 그 어떤 작품에서보다 훌륭한 파트너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한지승 감독은 “촬영 중 다리 인대 부상까지 겪었던 박기웅과 작품을 위해 여배우의 외모를 포기하고 촬영 때마다 몇 시간에 걸친 좀비 분장을 해준 남규리가 이 영화의 일등 공신”이라고 어려운 영화에 흔쾌히 출연해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ABOUT MOVIE 3

멜로, 액션, 호러, 뮤지컬이 섞여 있는 한 편의 종합예술!

<너를 봤어>는 그 동안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만의 색깔을 보여줬던 한지승 감독이 스크린에서 펼쳐내는 한 편의 종합예술이다. 좀비 장르를 그의 장기인 로맨스로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좀비 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액션이나 호러는 물론 뮤지컬적인 요소까지 가미해 장르 영화로서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준다. 특히 베테랑 뮤지컬 배우 이현웅이 남규리를 짝사랑하는 좀비로 출연,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한층 가볍게 풀어주는 양념 역할을 한다.


<피크닉>ABOUT MOVIE 1

여덟 살 소녀가 겪는 만화 같은 판타지!

<피크닉>은 만화를 좋아하는 8살 여자 아이가 동생과 떠난 소풍 길에서 만화에서 본 듯한 장면의 환상을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상 속에서 믿기 어려운 낯선 판타지들을 영화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태용 감독이 ‘관객이 소녀와 똑같은 체험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시나리오 단계부터 장소 헌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소녀가 겪는 판타지 부분에 3D 효과를 집중해서 활용하여 독창적인 영화를 탄생시켰다. 관객들은 <피크닉>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선에서 소녀와 같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었다.


ABOUT MOVIE 2

천재 아역배우의 발견, 김수안!

아역배우 김수안은 <피크닉>을 통해 올해 가장 주목할 아역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히 각인 될 것이다. 김태용 감독은 “<피크닉>은 한 아이가 겪는 낯선 판타지를 관객들이 따라가며 같이 체험하는 형식이어서 아역 배우의 몫이 무척 중요했는데, 김수안은 나이를 떠나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성취감을 보이는 배우”라며 “수안이를 만난 건 이 영화의 행운”이라고 극찬했다. 영화를 보는 그 누구도 김수안이 <7번 방의 선물>의 갈소원, <소원>의 이레를 잇는 명품 아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


ABOUT MOVIE 3

박미현, 이초희, 강필석 등 김태용 감독만의 이색 캐스팅!

<피크닉>에는 김태용 감독이 <가족의 탄생>, <만추> 등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구원을 요청할 정도로 신뢰한다는 연기파 배우 박미현이 주인공의 엄마로 출연해 영화의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영화 <전국노래자랑>, 드라마 <감격시대> 등에 출연한 또 한 명의 라이징 스타 이초희와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특별 출연한다. 김태용 감독은 “아이의 환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이가 상상했던 만화적 인물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평소 만화 속 주인공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던 배우를 캐스팅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HOT ISSUE 1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2분 9초만에 매진 기록과 함께 화제작 입증!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발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개막작으로 <신촌좀비만화>를 선택 했다. 영화제 측은 “한국의 대표적 감독들이 만들어내는 3D 영화를 보는 흥미로움과 더불어, 한국 3D 영화의 가능성과 현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산업적인 기대도 큰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런 기대감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4월 15일 오후 2시 JIFF 홈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작 예매를 진행한 결과, 개막작 <신촌좀비만화>가 단 2분 9초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 후 일반 상영티켓도 21초만에 매진되며 이번 전주영화제 단연 화제작으로 떠오른 <신촌좀비만화>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HOT ISSUE 2

한국을 대표하는 컴퓨터그래픽 아트팀 ‘4th creative party’ ’ IOFX’ ‘덱스터디지털’
<신촌좀비만화>에서 뭉쳤다!

<신촌좀비만화>는 3D 영화인만큼 컴퓨터그래픽 팀의 노하우가 중요했다. 한국의 CG 노하우가 할리우드나 중국에서도 협업을 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한국을 대표하는 컴퓨터그래픽 아트팀이 <신촌좀비만화>를 위해 뭉쳤다. <유령>은 <올드보이>, <괴물>, <베를린> 등 수많은 작품을 진행했던 전통의 명가 ‘4th creative party’가 맡았고, <너를 봤어>는 서극 감독의 <적인걸2>, 3D 영화 <몽키킹> 등 중국 영화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명가 ‘IOFX’에서, <피크닉>은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로 유명한 신생 명가 ‘덱스터디지털’에서 담당한다. <유령>은 인터넷 채팅을 관객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은 다양한 채팅창 구현에 CG와 3D 효과를 적극 활용했으며, <너를 봤어>는 좀비들의 모습과 파괴된 도시의 모습을 CG로 리얼하게 표현한다. <피크닉>은 숲 속에서 펼쳐지는 소녀의 환상 속 세계를 CG와 3D로 구현해냈다. 이처럼, CG뿐 아니라, 3D 구현까지 국내 컴퓨터그래픽 아트팀들의 작업으로 진행된 <신촌좀비만화>는 한국 3D 영화 기술 발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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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