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그녀가 나에게 왔다」
꿈 속에서 만난 이상형 루비를 주인공으로로맨틱한 소설을 쓰며 상상 연애 중인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그에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루비가 소설을 찢고 눈 앞에 나타났다!
널 상상 사랑해도 될까?
캘빈이 상상하고 쓰는 대로 변신하는 루비.
완벽한 그녀와 현실 연애를 시작한 캘빈은
진짜 사랑에 빠질수록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우리, 마법일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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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more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났다”
<미스 리틀 선샤인><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두근거렸다” 각본에 매료되어 단숨에 제작 결정
독창적 소재와 러브 스토리의 완벽 조화 이룬 봄날 러브픽션 <루비 스팍스> 탄생!
전 세계가 사랑하는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이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제79회 아카데미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 7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미스 리틀 선샤인>(2006), 제75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과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는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 이번 <루비 스팍스> 역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빈티지와 유니크를 넘나드는 볼거리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아 두 감독의 최고작 탄생을 알리며 관람 욕구를 증폭시킨다. “대본을 보는 순간 너무 좋았다” 라는 소감과 함께 본격적으로 연출을 맡게 된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은 “이야기 자체는 매우 간결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더 복잡한 문제들을 다뤘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머러스하고 극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글로 그들과 함께라면 매우 좋은 작품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다” 며 두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감이 느껴지는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은 “합이 잘 맞는 배우들, 제작진들과 함께해서 촬영 내내 모든 것이 완벽했다” 라고 덧붙여 특유의 참신한 감각이 어떤 로맨스 영화를 완성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를 입증하듯 유수의 해외 매체들로부터 “상상 그 이상”(Ne wsday), “반짝반짝 빛나는 로맨스”(St. Louis Post-Dispatch), “기발하고 로맨틱한 영화”(Hollywood Reporter), “우아하고 모던하다”(Time Out), “믿고 즐길 뿐!”(Detroit News), “폴 다노와 조 카잔의 눈부신 케미스트리”(Rolling Stone), “당신의 연애를 돌아보게 만들 로맨스 ”(Newark Star- Ledger),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Entertainment Weekly), “영리한 로맨틱 코미디”(Toronto Star), “정교하고 매력적이다”(USA Today) 등 극찬을 받고 있어 2018년 봄날 최고의 로맨스로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CHAPTER #2 ♥
“꿈 같은 연애를 하다”
설레고 기발하며 사랑스러운 로맨스로 봄날 관객이 먼저 PICK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메시지까지 더해져 최애 로맨스 갱신 예고
<플립 >< 그녀 ><500 일의 썸머 > 잇는 최고의 로맨스 탄생!
<루비 스팍스>가 봄날, 최고의 로맨스 탄생을 알렸다! <루비 스팍스>는 개봉 전부터 이미 영화 팬들 사이에서 ‘놓쳐서는 안 될 보물 같은 작품’, ‘긴 여운과 사랑에 대해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고 있어 추후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루비 스팍스>의 국내 첫 개봉은 관객들의 강제 소환으로 개봉되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플립> 과 유사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독창적인 소재와 비주얼로 아트버스터의 시작을 알린 <그녀>, 현실 공감 로맨스로 남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500일의 썸머> 등 성공한 로맨스 영화의 필수 요소인 설레는 로맨스, 기발한 설정, 사랑스러운 캐릭터까지 모두 갖춰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기에 ‘연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라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내생애 최고의 영화” (wooj****), “마지막까지 설레게 만드는 영화네요” (dh wo****), “완전 빠져버렸음ㅠㅠ보석 발견! ” (dhek****),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설렘” (drjo****) 등 영화에 매료되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또, 실관람객들은 <루비 스팍스>가 전하는 애틋한 여운에 대해 언급하며 “나의 연애에 대하여 다시 생각했다”(outo****), “연애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 (dhsl****),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goug****),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계속 곱씹게 만드는 영화”(jino****), “연애에 관한 모든 과정을 담은 영화네요” (indr****), “모든 연인들을 위한 영화” (jy****) 등 <루비 스팍스>가 담아낸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메시지에 대해 호평하며 필람무비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 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사랑스러운 연애 스토리는 보는 내내 관객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며 올봄 새로운 최애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CHAPTER #3 ♥
“진짜로 사랑에 빠지다”
<미스 리틀 선샤인> 부터 <옥자> 까지 매력 만점 배우 폴 다노, 천재작가 변신
<왓 이프> 조 카잔, 각본까지 참여하며 특유의 러블리 매력 포텐
실제 커플의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로맨스로 꽁냥꽁냥 케미 폭발! !
할리우드 대표 사랑꾼 폴 다노와 조 카잔이 처음으로 동반 출연한 영화 <루비 스팍스>. 먼저 <미스 리틀 선샤인>부터 <러브 앤 머시>, <유스>, <옥자>에 이르기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해 온 폴 다노가 슬럼프에 빠진 천재작가 캘빈으로 등장해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상상 속 완벽한 이상형이자 새 소설의 주인공인 ‘루비’역에는 실제 폴 다노의 연인이자 소울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열연해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꽁냥꽁냥 커플 케미를 자랑한다. <루비 스팍스> 제작진은 폴 다노와 조 카잔이 촬영 내내 함께 다니며 캐릭터와 영화에 몰입했다고 전하며 실제 연인의 현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 제작진들의 후문과 함께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부터 오랜 커플다운 친밀한 행동들이 메이킹 영상으로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루비 스팍스>가 완성되는 과정의 첫 시작이었던 조 카잔은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과 이상적인 사랑, 그리고 현실적인 사랑 간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냈음을 언급해 영화가 선사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조 카잔은 “관객들이 의심은 미뤄 두고 영화에 감정적으로 몰입하기를 바랐다”라며 “감정을 다루는 데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여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폴 다노는 <루비 스팍스>의 출연이 자신에게 남다른 의미가 되는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정말 즐거웠다.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꼭 그녀의 대본이 영화로 제작되기를, 또 조나단과 발레리가 맡아주기를 진심으로 바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인인 조 카잔과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사실에 대해서 “그녀와 전 과정을 공유했다는 사실이 매우 남다르다. 앞으로도 그녀에게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할리우드 대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 연인인 폴 다노와 조 카잔의 ‘사랑’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루비 스팍스>는 상상 속 완벽한 이상형이자 새 소설의 주인공인 ‘루비’가 캘빈의 눈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로맨스에 두 배우의 남다른 현실 케미가 어우러져 봄날 가장 어울리는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CHAPTER #4 ♥
“사랑 자체가 마법이다”
<블랙 스완> 촬영 ‘매튜 리바티크’ 부터 <캐롤> 미술 ‘주디 벡 커’ 참여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더욱 로맨틱하게 담아낸 예쁜 볼거리 눈길
아트버스터 제작진이 완성한 올봄, 가장 마법 같은 영화 탄생! !
조 카잔의 각본은 단숨에 할리우드 제작진을 매료시켰다! 먼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캐롤>, <브로크백 마운틴> 등의 작품으로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며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주디 벡커가 <루비 스팍스>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다. <파이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 <조이> 등에 참여하며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단짝스탭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모든 장면을 각 담당 제작진들과 사전 논의하며 연애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루비 스팍스> 안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특히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햇볕을 쬐는 듯한 느낌이다”라는 호평이 입증하듯 캘빈과 루비의 상황을 더욱 따뜻하고 로맨틱하게 만들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들을 활용,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무드를 탄생시켰다. 다음으로 유명 촬영 감독인 매튜 리바티크가 <루비 스팍스> 제작에 적극 참여하며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마치 마법처럼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진짜 LA 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 싶 다”라는 감독과 배우들의 생각을 영상미로 구현하기 위해 매시간 감독, 배우들과 촬영 기법은 물론 공간에 대해 상의했는데 이에 감독과 배우들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 신선한 장소를 함께 물색했는데 마침 너무도 마음에 드는 캘빈 의 집을 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닉 우라타가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 에서도 함께 작업했다”라며 닉 우라타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는데 “두 인물에게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음악으로 여백을 채워 웅장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부여하기 위해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루비 스팍스> 사운드트랙은 편집하는 과정에서 영상을 음악에 맞춰 재편집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사실과 함께 “어느 영화 때보다 긴밀한 협업으로 완벽한 사운드트랙을 완성했다”라고 자신해 더욱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라라랜드> 바트 립턴은 <루비 스팍스>의 프로듀서 슈퍼바이저로 제작을 총괄했으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미스 리틀 선샤인>, <러블리 본즈> 등의 낸시 스타이너가 <루비 스팍스>의 의상을 맡아 유니크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인다. 이처럼 아트버스터 제작진의 남다른 애정과 놀라운 협업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