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제니퍼 제이슨 리 주연작. 세계 최고의 게임 디자이너 엘레그라 겔러는 고객들과 신제품 테스트를 한다. 엘레그라의 새로운 게임은 생체 컴퓨터 게임 ‘엑시스텐즈’다. 인간의 신경계와 직접 연결되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일종이다. 막 테스트를 시작하려는 순간, 엘레그라는 게임의 비인간적 논리에 반대하는 현실주의자에게 테러를 당한다.
견습사원 테드는 엘레그라를 보호하면서 필사의 도주를 시작한다. 엘레그라는 테드에게 직접 엑시스텐즈를 경험할 것을 권유한다. 점차 진퇴양난에 빠진 테드 일행은 카이리의 연구소를 찾아가 그의 도움을 요청한다. 크로넨버그가 ‘악마의 시’ 저자인 살만 루시디와의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영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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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사원 테드는 엘레그라를 보호하면서 필사의 도주를 시작한다. 엘레그라는 테드에게 직접 엑시스텐즈를 경험할 것을 권유한다. 점차 진퇴양난에 빠진 테드 일행은 카이리의 연구소를 찾아가 그의 도움을 요청한다. 크로넨버그가 ‘악마의 시’ 저자인 살만 루시디와의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영화라고 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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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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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그라 겔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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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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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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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 보노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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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안드라스 하모리
로버트 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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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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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피터 서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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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워드 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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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로널드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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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캐롤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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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켈리 레프코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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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텔레필름 캐나다
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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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얼라이언스 아틀란티스 커뮤니케이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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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콜럼비아 트라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