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 유지와 요시에 앞으로 영화관 ‘오리온 극장’이 문을 닫는다는 편지가 도착한다. 오리온 극장은 두 사람이 어린시절을 함께 한 곳으로 선대 주인의 미망인과 주인의 제자가 지켜오던 작은 극장. <철도원>의 작가 아사다 지로의 단편집에 수록된 동명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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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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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토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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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바 토메키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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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마츠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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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시 유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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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바 토메키치 (헤이세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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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이나가키 키요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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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도에이
슈에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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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orionza-movi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