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의 거장들이 모여 만든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울트라 스튜디오는 할리우드의 오래되고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다.
어느 날, 서로 모르는 일곱 명의 사람들이 1시간짜리 스튜디오 투어를 시작하고,
늙고 괴상한 가이드가 데스몬드 해커 감독의 60년대 스릴러 <히스테리아>에 사용된
악명 높은 ‘공포의 집’으로 그들을 안내한다.
‘공포의 집’에 갇힌 그들이 살아서 나가려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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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스튜디오는 할리우드의 오래되고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다.
어느 날, 서로 모르는 일곱 명의 사람들이 1시간짜리 스튜디오 투어를 시작하고,
늙고 괴상한 가이드가 데스몬드 해커 감독의 60년대 스릴러 <히스테리아>에 사용된
악명 높은 ‘공포의 집’으로 그들을 안내한다.
‘공포의 집’에 갇힌 그들이 살아서 나가려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