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가 되고 싶지만 번번이 오디션에 불합격하는 쥬디는 거리 전단 배포 등 힘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전화를 통해 외로운 남성들의 말상대를 해 주는 서비스업체에 취직한다. 쥬디는 '걸 6'라는 호칭으로 뛰어난 재능을 발휘,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게 되면서 자신의 꿈인 영화배우의 대리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이 직업에 점점 빠져든다.
한편 옆집에 사는 친구 지미는 그녀가 꿈을 포기한 것을 질타하며 따끔한 충고를 한다. 결국 그녀 자신도 현재의 일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배우로서의 능력에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마침내 전화서비스 일을 그만두고 배우 오디션을 받기 위해 LA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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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옆집에 사는 친구 지미는 그녀가 꿈을 포기한 것을 질타하며 따끔한 충고를 한다. 결국 그녀 자신도 현재의 일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배우로서의 능력에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마침내 전화서비스 일을 그만두고 배우 오디션을 받기 위해 LA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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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파이크 리
존 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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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수전 로리 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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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말릭 핫산 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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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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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샘 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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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이나 메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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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산드라 헤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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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40 에이커스 & 뮬 필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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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폭스 서치라이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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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