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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요섭
(LEE Yo-sup)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6
/
네티즌
6.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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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다른 이름
LEE Yo-sub
직업
감독
성별
남
참여작품
(8)
설계자
(2022)
설계자
(2022)
한강에게
(2018)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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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영일적 사고 특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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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제작 코멘터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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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0)
코멘트 (
2
)
이요섭
백수장은 표현의 범위가 굉장히 넓은 배우다.
- 1070호, 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이요섭
미경은 나이가 들었어도 아름답고 농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지영 선배는 그런 여성성을 잘 간직한 배우였다.
- 1070호, 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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