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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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섭

  백수장은 표현의 범위가 굉장히 넓은 배우다. - 1070호, 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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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섭

  미경은 나이가 들었어도 아름답고 농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지영 선배는 그런 여성성을 잘 간직한 배우였다. - 1070호, 스페셜2, [스페셜] “우리의 헤드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다” -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과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