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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Han Sangmin)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1

/

네티즌6.6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대학시절 영화의 매력에 사로잡히고는 무작정 영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힘든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져갔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보겠노라고 자퇴를 해가며, 영화제작을 공부한 그는 첫 장편영화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를 완성하였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감독 한상민, 그는 현재 단편영화 <노인과 바다>의 막바지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