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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Lee Hyunjung)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4

/

네티즌6.4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홍형숙 감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에서 조연출을 맡으면서 서울영상집단과 인연을 맺은 이현정 감독은 10년 동안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도왔다. 그동안 <여자와 돈에 관한 이야기> 등을 공동연출했으며 이마리오 감독의 <주민등록증을 찢어라>의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자신만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는 <192-399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이 상영된 후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불편했다”고 한다

서울독립영화제 2006에서 이현정 감독의 <192-399:더불어사는 집 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192-399:더불어사는 집 이야기>는 빈 집에 모여 살며 자활을 꿈꾸는 노숙인 공동체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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