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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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Eugenio Caballero
- 다른 이름유지니오 카바레로
- 직업미술
- 성별남
소개
<판의 미로>로 2006년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그는 ‘인류의 멸망’ <레지던트 이블 3>에서 인류의 멸망 직전, 폐허가 된 세계를 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서부적이면서도 미래적인 광활한 사막과 모든 것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엄브렐러사의 메탈릭한 지하 벙커가 그의 작품.
상상으로만 가능할 것 같은 비주얼을 현실로 끌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는 최근 알폰소 쿠아론, 길레르모 델 토로 등 멕시코 최고의 감독들과 작업하며 할리우드에 신선한 멕시코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