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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JANG Kun-jae)

1977-11-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9

/

네티즌7.6

| 수상내역 2

기본정보

    }
  • 원어명張建宰
  • 다른 이름JANG Gun-jae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77-11-26
  • 성별
  • 학교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19기

소개

시네마떼끄 '문화학교 서울'에서 영화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19기 촬영전공으로 졸업했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에서 영화연출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3년간 문화학교 서울의 영화연구 5팀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했고, 2003년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 극분과 회원으로 활동했다.

1998년에 각본/감독한 단편영화 <학교 다녀왔습니다>가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이후 <진혼곡 Triangle Stories>(2000),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2002) 등을 연출했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에 배우로도 참여했었다. 이듬해 연출한 <피도 눈물도 없이>(2001)에서는 '메이킹 필름'을 담당했다. 2003년에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중에서 최진성 감독의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와 고안원석 감독의 <우산을 쓰다>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고,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를 각본/연출했다. 또한, 30여편의 독립-단편영화에서 테크니컬 수퍼바이저와 촬영감독을 담당했으며, 그 중에서 촬영을 맡은 단편영화 <히치하이킹>은 제 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영화제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2005년에는 일본인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무라마츠 료타로가 주도한 다국적 옴니버스 프로젝트 “Shukatsu Joyu Project”에서 최진성 감독의 <카레라이스 이야기>와 김종관 감독의 <영재를 기다리며>의 촬영감독을 맡았다. 두 영화는 각각 ‘부산디지털컨텐츠 유니버시아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소개되었다.

2007년에는 박진표 감독의 영화 <그놈 목소리>에 ‘20대 용의자’로 출연했고, 단편 <꿈속에서>를 완성했다. <꿈속에서>는 ‘2007 인디포럼 신작전’, ‘2008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등에 소개되었다. 또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기획한 까페빵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2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중 한 편인 인디밴드 ‘그림자 궁전’의 <우주공주>를 감독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07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8년도에는 제 10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단편영화 <여고생이다>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9년도에는 첫 장편영화 <회오리바람>을 완성했다.

2007 <꿈속에서>(35mm/19min/color) 제작/각본/감독
- 인디포럼 신작전(2007, 한국)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08, 한국)
- 서울국제영화제 경쟁부문(2008, 한국)
2007 <우주공주>(DV6mm/10min/color) 감독/편집
- 서울독립영화제 초청(2007, 한국)
2003 <싸움에 들게 하지 마소서>(DV6mm/22min/color) 각본/감독
-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2003, 한국)
2002 <하드보일드 초컬릿 스타일>(DV6mm/6min/color) 제작/감독/촬영/편집
-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2002, 한국)
2000 <진혼곡 Triangle Stories>(DV6mm/22min/color) 각본/감독/편집
- 미장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02, 한국)
1998 <학교 다녀왔습니다>(16mm/12min/color) 각본/감독/촬영/편집
- 한국청소년단편영화제 장려상(1998, 한국)
- 고딩영화제 초청(1998, 한국)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1998, 한국)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1999, 한국)
-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1999,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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