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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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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Kim Taeyong)
1969-12-09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7
/
네티즌
7.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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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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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김태용
(민규동 감독은) 나와 성격은 다른데, 열정도 없고 아는 것도 없더라.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냐고?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민규동 감독과 나는 어제 신문 봤니, 하면서 정치적인 사건, 사회, 책,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 802호, 스페셜2,
‘열정 없음’의 콤플렉스 덕에 지금의 내가 있다
김태용
<여고괴담2> 때문인지 공효진은 아직 나를 교생 선생처럼 보는 느낌이 있는데… (웃음)
- 848호, 스페셜1,
<그녀의 연기> 김태용 감독 / <심플 라이프> 허안화 감독 인터뷰
김태용
(탕웨이는) 매우 사교적이고 명랑하고 담대한 사람이다.
- 791호, 스페셜1,
<만추>에서 당신의 마음을 찾기를
탕웨이
언뜻 보면 (김태용) 감독님이 안경을 쓰고 멍하게 있는 것 같지만 그 사이에 사람들을 다 관찰한다.
- 791호, 액터/액트리스,
[탕웨이] 안개 속에서 빛의 3일을 살다
탕웨이
(김태용은)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고 엉뚱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다.
- 791호, 액터/액트리스,
[탕웨이] 안개 속에서 빛의 3일을 살다
탕웨이
(결혼반지를 내보이며) 남편이 운명이다. (일동 폭소) 김(태용) 감독님도 나를 운명이라고 생각하신다.
- 1025호, 커버스타,
[탕웨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음악 유전자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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