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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세 료
(Ryo Iwase)
1980-11-1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6
/
네티즌
7.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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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이와세 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시나리오 없이 대략적인 기획안만 있었다. 하지만 장건재 감독의 작품이니까 함께하고 싶었다.
- 1010호, 후아유,
[who are you] 아름다운 리시버
이와세 료
새벽씨가 매번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줘 나도 덩달아 마음 편히 연기할 수 있었다.
- 1010호, 후아유,
[who are you] 아름다운 리시버
장건재
이와세 료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였다. 서로 말은 안 통하는데, 나는 한국어로, 이와세 료는 일본어로 세 시간씩 영화 얘기를 하며 수다떤 적도 있다.
- 1008호, 스페셜2,
“이 땅의 삶, 질감을 영화에 담고 싶다”
장건재
이와세 료를 몰랐다면 유스케라는 인물에 대해 시나리오로 쓰지 못했을 것
- 1010호, 후아유,
[who are you] 아름다운 리시버
김종관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보면서 반했던 이와세 료는 함께 작업해보니 인품이 정말 훌륭하더라. 물 흘러가듯 연기하고 상대방 연기를 받아내주는 품이 넓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걸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담아 - <최악의 여자> 김종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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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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