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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나영
(Lee Nayoung)
1979-02-2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9
/
네티즌
7.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이나영
저는 일단 정재영 선배님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좋았고요. 요즘에도 오랜만에 오빠 뵈면 그냥 편해요. 별로 안 어색하고요, 계속 보아왔던 사람 같고요.
- 850호, 스페셜1,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이렇게 웃긴 사이
정재영
나는 사실 그때 나영씨가 좀 어려웠어요. 그런데 작품할 때 영화 속 인물 대 인물로 일해보니 호흡 잘 맞는 사람끼리 탁구 치듯이 아주 잘 맞더라고요.
- 850호, 스페셜1,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이렇게 웃긴 사이
정재영
이나영이라는 배우에게 느낀 점은 이 배우가 연극을 하거나 연기 수업을 오래 받은 것이 아닌데 본능적으로 솔직하구나, 하는 거였어요. 몸에서 우러나는 대로 하는 그런 능력이 뛰어나요.
- 850호, 스페셜1,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이렇게 웃긴 사이
유하
늘 나의 ‘촉’과 ‘감’을 믿는 편인데 일단 이나영은 눈이 되게 좋다.
- 841호, 인터뷰,
[유하] “가족 에고이즘이 자본주의의 본질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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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정재영
정재영
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