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심희섭
(SIM Hee-seop)
1986-02-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1
/
네티즌
8.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김진도
(심)희섭씨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막 끝낸 뒤였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우리가 찾던 모습과 딱 맞았다. 어른인데 맑고 투명한 소년의 이미지가 남아 있었다.
- 1026호, 스페셜1,
“써놓은 장편 시나리오가 11편이나 있다”
심희섭
벤 스틸러? 배우로서도, 연출자로서도 좋아한다.
- 939호, 스페셜1,
연기는 사랑
이해영
<1999, 면회>(2012)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심)희섭씨가 거기서 허여멀겋고 별 성격이 없는 인물인데도 존재감이 상당하더라.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해영
희섭씨가 그렇게 싹싹하지도 않고 좀 이상하다. 감독이랑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그냥 슥 보고 딴짓하고. 그 묘한 느낌이 참 좋았다. 은근히 허당기도 있다.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해영
이 친구(심희섭)라면 그냥 잘할 것 같아서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뒀다. 한달 반 뒤에 리딩을 했는데 희한하게도 그걸 해왔더라. 배우는 역시 대단해.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5)
김진도
심희섭
이해영
이해영
이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