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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Kim Woobin)
1989-07-1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4
/
네티즌
6.4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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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김우빈
고창석 형님의 워낙 팬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함께하게 돼 무척 기뻤다.
- 984호, 커버스타,
[김우빈] 근사함 넘어 믿음직스러움
조의석
우빈씨는, 내가 현장에서 스트레스받고 우울해할 때면 촬영 끝날 때쯤 와서 날 한번 안아주고 가곤 했다.
- 1086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현실이 더 극적이더라도 영화는 제 갈 길을 간다" - <마스터> 조의석 감독
이병헌
김우빈은 시나리오를 한 100번 읽고 오는 애 같았다. 정말 많은 준비가 되어 있고, 어떤 장면에서 자신이 해야 할 몫을 정확히 인지하면서도 그 안에서 정말 신나게 노는 느낌이었다.
- 1085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더 대담하게 - <마스터> 이병헌
김홍선
김우빈은 현장에 올 때 항상 엄청나게 준비를 해온다.
- 984호, 커버스타,
[김우빈] 근사함 넘어 믿음직스러움
이병헌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빈이 목소리는 남성스러운데 말투가 장난스러운 맛이 있다.
- 997호, 인터뷰,
[이병헌]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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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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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