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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홍경표
(HONG Kyeong-pyo)
1962-08-1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4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8)
김우형
홍경표 감독님의 거의 모든 작품이 충격을 줬다. <유령>을 보는데 잠수함 장면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 1014호, 스페셜1,
“화면을 책임지는 우리의 일은 변함없다”
홍경표
나는 <나쁜 영화>를 보고 김우형 감독의 존재감에 반했다. 카메라에서 자신감이 느껴지더라.
- 1014호, 스페셜1,
“화면을 책임지는 우리의 일은 변함없다”
홍경표
나홍진도 그림이 안 나오거나 현장 진행이 제대로 안 될 때 제일 흥분한다.
- 1059호, 스페셜1,
[스페셜] 나홍진 감독과 박찬욱 감독, 그리고 영화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다 - <곡성> 홍경표 촬영감독, <아가씨> 정정훈 촬영감독
나홍진
<곡성>을 촬영하면서 홍경표 촬영감독님이 왜 대단하다고 하는지 잘 알 것 같았다. 어떤 날은 새벽에 촬영부들과 흙투성이가 되어 숙소로 돌아오시는 일도 있었다. ‘어디 다녀오시는 거예요?’ 하고 물으면 ‘혹시 인서트로 쓸지 몰라 산에 가서 뭐 좀 찍고 왔다’고 하시는 거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나홍진
홍경표 촬영감독님은 정말 비스트다. 야수. (웃음) 나도 좀 이상한 놈이라는 얘기를 듣는 사람인데, 정말이지 그분은 나를 한없이 이성적인 사람으로 만드시더라.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나홍진
홍경표 촬영감독님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즉흥적인 면이 있거든요.
- 1060호, 스페셜1,
[스페셜] <아가씨> 박찬욱 감독이 <곡성>을 보다 <곡성> 나홍진 감독이 <아가씨>를 보다
봉준호
하루는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글로 뭘 열심히 쓰고 있기에 뭐냐고 물었더니 ‘한글이 그리워서 아무거나 쓰고 있는 중’이라더라. (웃음)
- 886호, 커버스타,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대배우와 작업하니 황홀했지만, 결국엔 한국과 똑같이 지지고 볶고…ㅠㅠ(2)
박찬욱
홍경표는 한국의 크리스토퍼 도일이죠.
- 1060호, 스페셜1,
[스페셜] <아가씨> 박찬욱 감독이 <곡성>을 보다 <곡성> 나홍진 감독이 <아가씨>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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