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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JANG Dong-gun)
1972-03-07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4
/
네티즌
7.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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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장동건
이정범 감독은 굉장히 진지하게 작업하는 사람이다.
- 956호, 커버스타,
[장동건] 마음 가는 대로
옥수경
동수가 준석한테 ‘니가 가라, 하와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찍을 때 동건씨가 하루 종일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감정 연기를 앞두고 음악을 듣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녹음해준 ‘니가 가라, 하와이’ 대사였다. 스트레스가 심했을 텐데 스탭들에게 정말 잘해줬다.
- 929호, 스페셜2,
“그땐 욕먹었지, 이젠 노하우 전수한다”
장백지
장동건은 정말 상하이의 귀공자였다. 신비하면서도 완벽하다. 그리고 여자라면 어쩔 수 없이 장동건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 (웃음)
- 857호, 스페셜1,
“처음에는 무성영화 찍는 듯 낯설었다”
이종석
장동건 선배님은 나이스하고 젠틀하신 걸로 유명하잖나. 그걸 실감할 수 있었다.
- 1118호, 커버스타,
<브이아이피> 이종석 - 말간 얼굴에 숨은 잔혹함
허진호
장동건씨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 괜히 배우가 아니다.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 875호, mix&talk,
[허진호] 나 스스로에게 변화를 주고 싶었다
이정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장동건이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게 내게는 중요했다.
- 956호, 커버스타,
[장동건]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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