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편집에 양진모 기사가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아마 우리 현장의 최고 히트상품이라면 바로 현장편집일 거다. 양진모 기사가 워낙 손도 빠르고 편집감도 뛰어나고 간단한 사운드나 특수효과 같은 걸 바로바로 붙여서 보여주는 서비스도 해주니 동공이 커지더라. -
873호,
스페셜2,
할리우드는 ‘스튜디오 시스템’ 아닌 철저한 ‘오디언스 시스템’
백종열 감독은 과묵한 편이다. 그래서 스크립터와 나누는 대화나 화장실에서 지나가듯 하는 혼잣말 같은 것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편집본을 낼 때는 짐짓 감독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만들어놓는다. -
1018호,
STAFF 37.5,
[STAFF 37.5] 생각의 공유와 소통이 편집의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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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양진모
양진모
양진모
양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