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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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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태용
(Kim Taeyong)
1987-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9
/
네티즌
6.8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김태용
이원근은 배우 같지 않은 친구다. 예뻐 보이려 하고, 잘 보이려 하고, 잔머리 쓰고, 그런 게 전혀 없다. 인간적 매력은… 술 잘 마시는 거? (웃음) 작품이 끝났는데도 계속해서 호기심이 생기는 친구.
- 1040호, 스페셜1,
노력이라는 자신감
김태용
김희찬은 본인의 트라우마 혹은 어둠을 잘 이용하는 배우다. 자기 안에서 배역과 비슷한 점을 끄집어내 동일화하는 데 능해,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한다
- 1040호, 스페셜1,
최초의 걸음
김태용
연약한 면도 냉철한 면도 있는 김하늘의 감성과 얼굴을 잘 활용하려 했다.
- 1087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여성 캐릭터의 또 다른 지평을 열어주는 영화가 됐으면…" - <여교사> 김태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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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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