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김태용 (Kim Taeyong)

1987-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9

/

네티즌6.8

| 수상내역 2

기본정보

  • 다른 이름Kim Tae-Young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87-00-00
  • 성별

소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

2005 <바람이 분다>

2005 <아이들은>
   2005 서울환경영화제

2006 <서울의 달>
   2006 전주국제영화제

2007 <솔롱고스>
   2008 인디포럼

2008 <괜찮아, 아직은 괜찮아>

코멘트 (3)

  • 김태용

    이원근은 배우 같지 않은 친구다. 예뻐 보이려 하고, 잘 보이려 하고, 잔머리 쓰고, 그런 게 전혀 없다. 인간적 매력은… 술 잘 마시는 거? (웃음) 작품이 끝났는데도 계속해서 호기심이 생기는 친구. - 1040호, 스페셜1, 노력이라는 자신감
  • 김태용

    김희찬은 본인의 트라우마 혹은 어둠을 잘 이용하는 배우다. 자기 안에서 배역과 비슷한 점을 끄집어내 동일화하는 데 능해,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한다 - 1040호, 스페셜1, 최초의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