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쓰 소스케는 나보다 네다섯살 어린데도 그는 같이 일하는 파트너로서 신뢰할 수 있는 타입이다. 그는 연출자의 모든 생각을 지지하고 믿어주는 편이다. 영화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도 아주 훌륭하다. -
989호,
인터뷰,
[이시이 유야] 시대와 사회가 내뿜는 공기에서 영화가 나온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군더더기가 없는 분이더라.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자신의 뜻이 분명하고 판단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었다. 캐릭터에 대해 함께 힘들어하고 고민해줘서 믿음직스러웠다. 그가 전장에서 매일같이 함께 싸우는 전우처럼 여겨졌다. -
988호,
액터/액트리스,
[쓰마부키 사토시] <이별까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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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야
이시이 유야
츠마부키 사토시
오다기리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