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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Kim Hanmin)
1969-09-2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7.1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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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김한민
권율을 처음 만났을 때 착한 마음이 느껴졌고, 그 마음이라면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온전히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 971호, 액터/액트리스,
[권율] <명량>
김한민
사실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을 결정할 때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일본인이라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감정이 더 복잡했을 것이다. 그는 몰랐던 사실을 알아갔고, 아는만큼 변해갔다.
- 1003호, 인터뷰,
[정세교, 김한민] “역사 공부 붐이 일면 좋을 것 같다”
김한민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이 돋보이는 친구다. 최민식, 류승룡 같은 포스가 막강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더라. 담대한 면모에 더해 신선한 마스크도 장점이다. 눈빛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아우라가 그의 외모를 다른 배우들과 차별화한다.
- 889호, 스페셜1,
지금의 관심, 신뢰로 보답할게요
김무열
(김한민 감독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역사 전반에 걸쳐 공부를 많이 하셔서, 거의 역사 선생님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 817호, 액터/액트리스,
[김무열] 김무열이 하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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