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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윤석
(KIM Yun-seok)
1968-01-2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8
/
네티즌
7.8
|
수상내역
7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9)
홍지영
김윤석을 만나보니 너무 근사한 남자더라. 강성처럼 보이는 모습 뒤에 부드럽고 섬세한 면이 있다. 단도직입적이라 처음 5분 정도 적응이 필요하지만 내면은 전혀 다르다.
- 1084호, 스페셜2,
[스페셜] “멜로는 내게 맞는 옷이지만 장르적으로 다양한 영화 만들고 싶다” - <당신 , 거기 있어 줄래요> 홍지영 감독
김혜수
김윤석 배우는, <타짜> 때의 모습이 아직도 제일 강렬히 남아 있고 그것이 앞으로도 더 보고 싶은 모습이에요.
- 1003호, 스페셜1,
열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여전히
유해진
김윤석은 그런 게 있다. 나도 그렇지만 배우들이 뭔가를 본다고 했을 땐 대개는 힘을 주고 미간을 찌푸리는데 형은 다르다. 내공이 느껴진달까.
- 1007호, 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더 치열한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김윤석
직접 작업을 해보니 곽경택 감독님은 배우들에게 콘티뿐 아니라 참고가 될 만한 사진까지 일일이 다 챙겨서 보내주실 정도로 정석대로 작업하는 분이더라.
- 1007호, 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더 치열한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김윤석
김소희는 소녀부터 팜므파탈까지 모든 모습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왜 이제야 영화판이 그녀의 이름을 호명하는지… 좀 늦은 감이 있다. 영화가 그녀의 매력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다. 그녀의 표정 안에는 감정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 1013호, 스페셜1,
“에너지가 넘친다”
김윤석
특히 (임)달화 형님은 배우로서나 사석에서나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 863호, 커버스타,
[김윤석] 액션으로 튀어
최동훈
김윤석이 정말 명배우인 게 촬영 끝나고 6개월 뒤 ADR(후시녹음)하려고 만났는데 그때 그 중국어 발음 그대로 하더라.
- 864호, 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2)
박희순
뜨거운 불도저 같은 힘은 김윤석 형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 그 안의 섬세함도 있고.
- 1123호, 커버스타,
<남한산성> 박희순 - 묵묵히 충실하게
곽경택
(김)윤석씨의 열정과 성실함에 놀랐다.
- 1009호, 스페셜2,
“원점으로 되돌아가 정공법으로 출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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