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이정범
(Lee Jungbum)
1971-09-2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4.9
/
네티즌
7.6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장동건
이정범 감독은 굉장히 진지하게 작업하는 사람이다.
- 956호, 커버스타,
[장동건] 마음 가는 대로
김민희
이정범 감독님과 얘길 나눠보니 생각과 감정이 참 잘 맞았다. 이분과의 작업이라면 모경이란 인물이 빛을 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 958호, 커버스타,
[김민희] 저 깊은 곳까지 내려놓고, 비운다
이정범
김새론양은 정말 애예요. 잘 웃고, 스탭들에게 장난도 잘 치고, 또 유행하는 농담도 잘하고. 이 녀석이 과연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어요. 근데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자 정말 명민한 거예요. 자기가 경험해본 적 없는 감정을 머릿속 상상만으로 표현해내는 걸 보면 감수성이 기막히게 좋은 것 같아요. 180도 확 변해버리는 건데, 그럴 때는 좀 무서워요. (웃음)
- 800호, 커버스타,
[김새론] 자신을 버릴 줄 아는 당찬 소녀
이정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장동건이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게 내게는 중요했다.
- 956호, 커버스타,
[장동건] 마음 가는 대로
이정범
(전소니는) 잘 다듬어진 칼 같은 친구다.
- 1140호, 스페셜1,
[라이징 스타①] 전소니 - 매번 다르게 전진한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5)
장동건
김민희
이정범
이정범
이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