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

• 

  나영석

  구혜선씨에게도 편견은 있었죠. 그런데 (안)재현이랑 <신서유기> 작업을 하면서 너무 괜찮은 아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면서 필터가 한번 벗겨지는 거예요. - 1101호, 스페셜2, [스페셜] <윤식당> 윤여정, 나영석 PD와의 대화
• 

  구혜선

  남상미씨는 친한 친구다. 승아 역은 남상미씨를 그대로 반영해 만들었다. 그 친구가 비현실적으로 착하다. - 877호, Close up, [클로즈 업] “영화에 나를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